* 사진과 달리 100cc 컵에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 모든 곤충의 에너지원으로 작은 몸으로 큰 힘을 낼 수 있는 것이 트레할로스와 연관이 있습니다

-트레할로스 첨가제 용량 : 50ml.

-일본에서 제작된 상품으로 한국에서 소포장 했습니다.

-일본 현지 브리더들도 효능을 인정한 최고급 첨가제중 하나 입니다.

-아주 고운 분말 형태로 유충 먹이로 최상 입니다.

-톱밥에 첨가해서 유충에게 먹이는 방법 입니다.

-균사 분배 및 배양 할때 첨가해서 먹이는 방법 입니다.

-일본 브리더들이 발효톱밥 및 균사를 재배양할때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한국의 톱밥 및 균사는 영양분(?) 사실 부족한 실정 입니다.

-한번 최고급 첨가제로 기네스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균상 보조 첨가　◎ (아주좋음)
매트 보조 첨가　◎ (아주좋음)
발효 매트용　　◎ (아주좋음)



▶ 사용방법：균상 첨가, 발효 매트 작성, 젤리에의 첨가 등


- 균사 첨가의 경우：배양균사 3500 cc에 20cc ~ 200cc정도를 넣어 혼합해 주세요.
  (초보자일 경우 배양균사 1200cc에 3~4병당 50cc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발효 매트 제작의 경우：참나무 생톱밥에 500~1000 cc, 소맥분 100~200g을 넣어 발효시키면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젤리에 첨가하는 경우：개봉한 젤리에 소량 뿌려 주세요






*일본 웹 사이트 설명
トレハロース (트레할로스) 첨가제

곤충의 건강이 원인이 트레할로스라고도 하며 곤충의 체액에도 포함된다고 말해지는 당입니다.

트레할로스라는 이당류는 단백질,지질(지방)등의 분자를 매우 안정화 시켜주는 것으로 체내에 있는 수분을 충분이 보충하게 하며 곤충은 체액 속에 트레할로스를 저축 해 둘 수 있으며, 이것을 필요한 때에 포도당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인간 등 포유류의 혈당은 포도당입니다만, 이것들 곤충의 혈당은 트레할로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한 방울의 물로 삶을 반복하는 생명체

인간과 같은 생물은 수분이 없어지면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옛부터, 거의 말라 죽은 것 같은 상태에서도 물을 극히 소량 흡수한 것만으로 소생하는 생물의 존재가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막에 생식 하는 이와히바라고 하는 식물, 곰 벌레(완보 동물), 효모 등은 건조상태에서 몇 년이나 경과하여도 물만 살짝 더하면 소생합니다. 이 부활 현상은 오랜 세월동안, 「기이한 현상」으로서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다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최근이 되어서 이 이상한 「부활 현상」에는, 생물의 세포내에 있는 당이 크게 관련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당이 바로 「트레할로스」입니다. 트레할로스가 물을 대신하여 세포를 지키는 기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트레할로스의 별명이 「생명의 당」 「부활의 당」인 것입니다.
더 친밀한 예를 들어 봅시다. 마른 표고버섯은 몇 개월 둔 다음에도, 미지근한 물 혹은 물에 담그면, 원 상태에 돌아옵니다. 이것도 실은 트레할로스의 기능입니다. 표고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트레할로스가 많으면 많을수록, 보다 원상태와 가까운 상태가 되는 것이 실험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메뚜기, 벌등의 곤충은, 긴 거리를 날아도, 긴 시간 뛰어도 지치지 않습니다. 작은 몸의 도대체 어디에 그런 에너지가!!! 라고 감탄해 버립니다. 이러한 곤충은 체액 속에 트레할로스를 저축 해 둘 수 있으며, 이것을 필요한 때에 포도당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인간 등 포유류의 혈당은 포도당입니다만, 이것들 곤충의 혈당은 트레할로스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계에 넓게 존재하는 천연의 당질 트레할로스는, 뛰어난 보습성을 가져, 지방질의 변패를 억제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현재는 식품이 오래 보존할 수 있게 하거나 야채나 과일의 「신선함」을 유지하는 등의 목적으로 식품 분야에서의 트레할로스의 이용이 활발하게 되어 있습니다.